[기독교보]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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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근 기자 2025.10.30
teeryji@naver.com
북한 인권 개선 위한 글로벌 연대의 장 마련
2025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과 한반도의 자유로운 통일을 목표로 한 중요한 행사였다. 특히 이 대회는 전 세계 30여 개국의 전문가들과 탈북민들이 모여, 북한의 인권 현실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는 ‘그들을 자유케 하라!(Let Them Be Free!)’라는 주제를 내걸고, 북한 주민들의 고통과 희망을 세계에 알리려 했다. 특히, 탈북민들의 증언과 국제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북한 인권문제가 단순히 한반도의 문제에 그치지 않음을 널리 알렸다. 많은 참가자는 북한 인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회의 또 다른 특징은 북한의 인권문제를 문화와 예술로 풀어낸 점이다. K-Pop(케이팝) 가수 선예의 초청 공연과 북한 클래식 음악 콘서트는 북한의 예술적 전통을 엿볼 기회를 제공하며, 북한 인권문제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이와 같은 문화적 접근은 참석자들에게 북한 주민들의 삶과 꿈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했다.
대회 기간 전시와 공모전도 진행됐다. 실내 전시에서는 북한 지하교인들의 필사 성경, 정치범 수용소 증언 영상 등 중요한 자료들이 공개됐고, 야외에서는 다양한 탈북민 단체들이 체험형 전시와 퍼포먼스를 통해 북한 인권문제에 관심을 환기했다. 특히, 전시된 자료와 증언들은 참석자들에게 북한 주민들의 절박한 현실을 강하게 각인시켰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북한 인권문제를 다룬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남북한의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첫걸음이며, 동북아시아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을 일깨운 자리였다. 특히 청년 포럼에서는 유엔총회 결의안 채택 시나리오를 통해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실질적 변화를 촉구했다.
또 이번 대회는 그 자체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글로벌 연대의 중요한 장이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 대회는 국제사회에서 북한 인권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다뤄야 한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했다.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는 북한 인권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과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한 역사적인 행사다. 무엇보다도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세계에 전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동참을 촉구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teeryji@naver.com
북한 인권 개선 위한 글로벌 연대의 장 마련
2025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과 한반도의 자유로운 통일을 목표로 한 중요한 행사였다. 특히 이 대회는 전 세계 30여 개국의 전문가들과 탈북민들이 모여, 북한의 인권 현실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는 ‘그들을 자유케 하라!(Let Them Be Free!)’라는 주제를 내걸고, 북한 주민들의 고통과 희망을 세계에 알리려 했다. 특히, 탈북민들의 증언과 국제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북한 인권문제가 단순히 한반도의 문제에 그치지 않음을 널리 알렸다. 많은 참가자는 북한 인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회의 또 다른 특징은 북한의 인권문제를 문화와 예술로 풀어낸 점이다. K-Pop(케이팝) 가수 선예의 초청 공연과 북한 클래식 음악 콘서트는 북한의 예술적 전통을 엿볼 기회를 제공하며, 북한 인권문제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이와 같은 문화적 접근은 참석자들에게 북한 주민들의 삶과 꿈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했다.
대회 기간 전시와 공모전도 진행됐다. 실내 전시에서는 북한 지하교인들의 필사 성경, 정치범 수용소 증언 영상 등 중요한 자료들이 공개됐고, 야외에서는 다양한 탈북민 단체들이 체험형 전시와 퍼포먼스를 통해 북한 인권문제에 관심을 환기했다. 특히, 전시된 자료와 증언들은 참석자들에게 북한 주민들의 절박한 현실을 강하게 각인시켰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북한 인권문제를 다룬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남북한의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첫걸음이며, 동북아시아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을 일깨운 자리였다. 특히 청년 포럼에서는 유엔총회 결의안 채택 시나리오를 통해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실질적 변화를 촉구했다.
또 이번 대회는 그 자체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글로벌 연대의 중요한 장이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 대회는 국제사회에서 북한 인권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다뤄야 한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했다.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는 북한 인권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과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한 역사적인 행사다. 무엇보다도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세계에 전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동참을 촉구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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